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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달콤한

식객 22 ; 임금님 밥상

취재 허영만, 이호준
글 허영만, 이호준
그림 허영만
2008 초판
김영사
p.356​
ISBN 978-89-349-3206-2 07810
₩8,500

180604-06


106화 병원의 만찬
​신경을 다쳐 성욕이 왕성해진 사람, 식욕이 왕성해진 사람, 누구에게나 존댓말 쓰는 사람, 거식증에 걸린 스님, 후각이 없어진 사람, 미각이 없어진 사람, 신맛만 느끼는 사람, 그리고 ‘회장님’이 수요일마다 모여 미식회를 여는 이야기.
​​​호박잎쌈+우렁강된장, 오이소박이, 두릅, 도다리쑥국, 닭발, 송화밀수(꿀물+송홧가루)


107화 올갱이국
성찬의 프로포즈. 성찬의 새 보금자리. 이웃과의 정, 그리고 추억.
​​올갱이무침, 올갱이 아욱국


108화 은어 수박 향기
집과 회사에서 무시당하는 가장의 가출기. 섬진강 사진학교, 섬진강 은어 낚시.
‘휴대폰 사용 지역을 분석했는데 대부분의 현대인은 10km를 벗어나지 않는 곳을 빙빙 돌아가며 산다더라.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집, 회사, 집, 회사...’
은어회, 은어구이, 은어조림


109화 보리밥, 열무김치
삼선동으로 이사온 성찬. 김창식과 진낙원의 방문. 웨스턴 수집가. 중요한 건 조화.
병어조림, 열무김치, 열무 물김치, 열무 잎 쌈+보리밥, 열무 잎 비빔밥, 열무김치 보리밥, 열무 물김치 국수


110화 갯장어
졸지에 회장에게 갯장어를 대접하게 된 박강덕 과장.(첫 컷에는 천강덕이라 적혀있으나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레 박강덕이 되었다...) 박과장은 성찬에게 부탁하지만 회장은 운암정의 VIP 고객. 갯장어 요리로 회장의 집 양수리에서 오봉주와 성찬의 대결구도. 아무래도 회장씩이나 되어서 그런가, 능구렁이 같다는 느낌은 있다.
여수 하모 유비끼(갯장어 데침회), 갯장어회, 갯장어 소금구이, 갯장어 양념구이, 갯장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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